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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 mash-up: "Dust Bowl" » English to Korean

The deadline for voting on entries in this language pair has passed. The winner(s) in this pair will soon be announced, if enough votes have been received.

Source text in English

I'm gonna make my own way,
I'm gonna head downtown,
Walk around, settle down,
Find me a proper drink.
Don't need a helmet
To get me through life,
I walk across the water,
Blame it on foolish pride.

Lifting me up,
Tearing me down,
All you give me is indecision
the classic run-around.
Bringing me higher,
Keeping me whole,
Now I feel like I'm living
Living in a Dust Bowl.

There were 6 entries submitted in this pair during the submission phase, 6 of which were selected by peers to advance to the finals round.

Entries may now be compared and ranked by peers to determine the winner(s).

Contestants may not include their own entries among those they designate as the top three in this pair.

Entries (6 total; 6 finalists) — Expand all e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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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마음대로 할 게
다운타운으로 가서
둘러보기도 하고 쉬기도 하고
내게 걸맞은 술도 찾을 거야
헬멧은 필요 없어
삶을 살아가는 데
나는 물 위를 걸어가지
어리석은 자존심을 탓하면서

나를 들어 올렸다가
무너뜨리고
너는 늘 망설이기만 하지
전형적인 말 돌리기만
나를 띄워 올리고
온전하게 하지
이제야 사는 것 같아
먼지 구덩이 더스트볼 속에서
Entry #24706 — Variant: South Korea
Fi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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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만의 길을 가겠어
난 시내로 향하겠어
돌아다니다 어디 앉아서
술이나 한 잔 마셔야겠어
헬멧은 필요하지 않아
인생을 견뎌내는데
난 물 위를 걸을 거야
한심한 자존심 탓이지

위로 끌어올렸다가
나를 부서뜨려버리지
너는 날 망설이게만 하지
뻔한 핑계일 뿐이야
더 높은 곳으로 데려가줘
날 지켜줘
지금 난 내가
모래바람 속에서 살고 있는 것 같아
Entry #24628 — Variant: Not specified
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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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like" tags
난 내 길을 나아갈거야,
시내로 갈거야,
서성이면서, 편안히 앉아,
좋은 술을 나한테 가져다 줄거야,
헬멧은 필요하지 않아
삶을 헤쳐나가는 데에는,
난 바다를 건너 가,
어리석은 자존심을 탓해.

날 일으켜,
날 허물어,
너가 나한테 주는 것은 망설임 뿐이야
고상한 어울림.
날 더 높여주고,
전부를 지켜주지,
이제 내가 살아 있음을 느껴
흙먼지의 땅에 사는 것처럼.
Entry #24548 — Variant: South Korea
Finalist
나 만의 길을 터
도심지로 향해
어슬렁거리다
자릴 잡아 한 잔을
헬멧은 필요 없지
삶 헤쳐 가는 데엔
내 걸음 물도 건너
어린 자존심인걸

(날) 들어 올려
(이내) 부숴 버려
그저 너는 왔다 갔다 할 뿐
딱 발뺌이잖아
(더) 높이 올라 가
그대로 온전해
지금 나 있는 이 곳
그건 마치 더스트 볼
Entry #24655 — Variant: South Korea
Fi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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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갈 길을 가려네
번잡한 거리에
서성이다 멈춰서
마실 것 좀 내게 줘
삶을 살아가네
헬멧 따윈 벗어
물을 가로질러 걷네
같잖은 존심 탓을 해

나를 건져내
갈가리 찢어내
항상 듣던 네 망설임은
뻔할 뻔자 핑계 대기
안전한 데서
나를 지켜줘
이제 내가 사는 곳은
먼지 부는 황야
Entry #24721 — Variant: South Korea
Fi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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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잖은 존심
Flows well
내 맘대로 걸어갈거야
시내로 걸어갈거야
돌아다니고, 터잡고 살고,
맛있는 술을 찾을거야
내 삶을 살아가는데
헬멧 같은건 필요없어
물을 건너 걸어가면서
바보같은 자존심을 탓하네.

날 설레게 했다가,
날 실망케 했다가,
넌 내게 망설임만 주지
오래된 핑계야.
날 높이 올려놨다가,
날 온전하게 뒀다가,
이제 난 살고 있는 기분이야
메마른 땅에 살고 있는 기분이야
Entry #24532 — Variant: South Korea
Fi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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